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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안 따라 화력발전소 6곳 선다
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산 중턱에 굴삭기와 덤프트럭이 분주히 오가며 종합발전단지 터 닦기 공사가 한창이다. 남부발전은 이곳에 7기의 화력발전소를 세울 계획이다. 삼척시 원덕읍 호산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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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‘친환경 저비용’ 삼척 종합발전단지 착공
남부발전은 2015년 말까지 공사비 3조2000억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2000㎿급 화력발전기 1, 2호기를 건설하기로 했다.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(왼쪽)과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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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화력 건설사업소 문 열어 종합발전단지 조성 본격 추진
삼척화력 건설사업소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조성사업이 본격추진될 종합발전단지의 조감도. [삼척시 제공] 한국남부발전(주) 삼척화력 건설사업소가 8일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에 문을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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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시, 원덕읍에 종합발전단지 유치
삼척시가 LNG 생산기지에 이어 종합발전단지를 유치, 에너지 거점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. 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방·방재산업도 특구 지정으로 활기를 띠게 됐다.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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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발전단지 삼척 유치 확정적
삼척시는 종합발전단지가 7일 지식경제부의 총괄정책 실무위원회에서 ‘제4차 국가전력 수급 기본계획’ 시안으로 확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. 삼척시는 이로써 삼척 종합발전단지 유치는 공청